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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청년 + 백수 = 홀릭?!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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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5. 17:17 Holic's Talk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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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방문객 여러분들 별 탈은 없으신지요.



세월 참 빠르네요.



오늘도 구차하게 변명이나 하러 이렇게 글 남깁니다.






본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어머니 주변의 괴롭힘(?)으로 컴터를 그나마 일찍 배워





그냥 저냥 평범한 대학교 졸업해서

평범한 작은 회사의 회사원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살기 힘드네요.


블로그질도 살기 힘드니 자주 못하게 되네요.

관심 둘 여유가 안 생기는 거 같습니다.



희망도 없고 의지도 없고

어두운 곳에서 살아보자고 불을 피우고 있는데..


그 불이 언제까지 켜 있을지도 장담 못하겠고


이런 못난 놈 사랑해주는 여자

하나가 생겨버려서


그 여자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고

아둥바둥 살고 있습니다.








저어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P.S 그러나 블로그질 앞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이게 제 마음속 쉼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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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