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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청년 + 백수 = 홀릭?!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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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7. 06:15 Holic's Story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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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물 여섯...


조금 있으면 에스프레소가 좋아질 나이가 점점 되어가고 있자만
그래도 아직까지 좋아하는 커피는 따로 있다.

그럼 우선 커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스물 초반..


카페라떼 카페모카 등등... 뭔가 시럽과 크림이 잔뜩 들어 있는 커피들이 좋았다.

맛있잖아~ 달콤한 그 맛


그러던 것이 진짜 나이가 점점 드니까
에스프레소만 먹기엔 힘들고 아메리카노가 제일 맛있어지는거다 ㅡ.ㅡ;;


커피점 가면 제일 저렴한 아메리카노


그래서 행복하다.


난 저게 제일 맛있는데 가격도 딴거에 비해 싸니까..
(하긴 물만 섞는데 비싸면 이상한거 아냐? ㅋㅋ)

커피를 마실때의 분위기도 참 좋아하지만

살짝 아쉬운건 그 맛있는 커피를 혼자서만 마셔야 한다는 거.........





요런 여자친구와 마시는 커피는 과연 얼마나 달콤 쌉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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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