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12. 15:19
Holic's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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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4살 때 일본에서 8시간 동안의 지능검사를 통해 IQ 210을 기록, 1980년판 기네스북에 세계 최고 지능 지수 보유자로 등재됐다.
5살이던 1967년에는 일본의 후지 TV에 출연해 방청객들 앞에서 막힘없이 미적분을 풀어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독일어·중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타갈로그어·일본어·한국어 등으로 시를 짓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김씨는 12살인 1974년 미항공우주국(NASA)의 선임연구원으로 발탁됐다가 1978년 돌연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며 귀국해 검정고시를 통해 충북대에 진학, 토목공학을 전공했다. 현재 충북개발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3살 때 저런 이치를 깨닫고 있었다니
천재긴 천재다.
난 3살 때 뭐했드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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