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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청년 + 백수 = 홀릭?!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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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17. 14:45 Holic's Story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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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 확실히 연예인들의 외모는 남다르다.

치사할정도로 이쁘다.

어제 막방을 보았던 시크릿가든도 예외는 아니다.



남자 한 열댓명은 홀렸을듯한 외모

거짓말 안하고 내 주변에서 이렇게 생긴 여자가 있을리 없다.

길가다가 한번 보면 그날은 운수대통?


이게 현실인 것이다.



어제 시크릿가든에서 잠깐 나오던 손예진.

물론 김태희랑 손예진은 그냥 여신이니까... 인간 기준으로 비교해야지.


잠깐 뒤에 나오는 보조 연기자.
(물론 쟤네들도 안 이쁘게 생긴건 아닌데... 확인사살;;)


아무튼 
저렇게 생겨서 인생을 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봤다.

이성들이 미친듯이 꼬여들고
어떤일을 해도 죄다 호감을 가져다 준다.

이러면 인생이 정말 편해지고.. 행복해질까?


물론 내가 알수는 없다.
(앞으로도 알 수 없을꺼 같다 ㅠㅠ)

그리고 난 평범하게 살아서 이득은 못 봤지만..그렇다고 손해본 것도 없으니까.



그럼에도 그들은 분명 우리처럼 힘든 삶이라는 건 똑같을꺼라 생각한다.

연예인도 연예인들끼리 서로 비교하고 경쟁할테니..
(그래봐야 우리네 같은 사람들이랑은 넘사벽의 대우들..;;)




음, 김사랑
(스크롤이 좀 길었나;;)

나만 좋아하는 건가?
늘 한결같이 인기없는 김사랑을 보면 참.. 고생 한다 느껴진다;;


연기자 안하고 
다른 걸 했어도 크게 흥했을텐데..

동종업계 관계자들이 워낙 대단하셔야 말이지 ㅡ.ㅡ;;



인생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테마는... 비교와 경쟁.

이 둘인 것 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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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