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7. 19:48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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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케이블에서 돈많은 여자 애들 비위 살살 맞추면서 '남자'로써
아우 왜 저러구 사냐?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프로그램이 방영된 적이 있다.
(나는 펫??? <-- 요딴 제목이였을텐데...)
당근 남자야 옛날부터 돈 많고 잘생기면
여자애들이 줄줄 따라 댕겼던 게 하루이틀이여 말이지...
그냥 역사... 조선시대에도 양반집 잘생긴 미남 도령을 싫어 했을리 없겠죠 ㅡ.ㅡ;;
이건 또 뭔가 뻔한 얘기겠다... 싶었는데..
아 글쎄 돈 많은 이 새퀴가... 매우 까칠하시더라 이 말씀.
이 새퀴 케릭터 잡네... 아 재수 없게 왤케 까칠해.. 그냥 인생이 다 시비야..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녔는데..
아 박명수의 호통 개그에 이은... 이놈의 '까칠'에도 매력 있는 듯.
그나저나 저렇게 이쁜애가 죽자 살자 나 좋다고 쫓아나 다녔음 ㅠㅠ
바랄껄 바래야 하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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