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23. 16:32
Holic's Review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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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의 압박으로 추노의 패러디 영상인 DC의 '추잉' 한곡 들으시면서 읽어보시죠. ㅋㅋ
한국드라마는
맨~~날
뻔한 연출, 전개...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는 스토리
주인공이외에는 감초 역할 하는 조연 한 둘뿐...
이렇게 '추노'도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봤는데
오오오오오~~!!
제법 색다른 色을 내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이러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다.
그리고 깜짝선물인가(?)
한회마다 나타나는 개그맨들 때문에 재미도 두 배, 또한 그들의 연기는 거의 수준급
대사들도 충분히 요즘 말로 쓸수 있음에도 과거 말들을 이용하거나
고사성어 사자성어를 활용하여 웃음(?) 짓게 만든 점도
빠져들게 만드는 요인 같다.
사실 이다해가 너무 이쁘게 나와서
그것도 시청 하는 거에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지만...
아직까진 빠른 전개에 만족중입니다.
이런 스피드로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면
아이리스 남부럽지 않는 인기를 누릴듯.
마지막으로 코믹으로 끝을 내보려 합니다.
대길이가 언년이 10년째 못찾는이유...
십년 뒤... 언년이는 몰라보게 이뻐졌으니까...
못 찾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대길이가 언년이 10년째 못찾는이유...
십년 뒤... 언년이는 몰라보게 이뻐졌으니까...
못 찾는게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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