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3. 09:59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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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30대..
이제는 섹시 컨셉도 슬슬 물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굳히기로 가신다.
이제 나이도 나이인 만큼 다른 스타일로 변환이 필요하실텐데~
그래도 아직까지 섹시한 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만큼 잘 관리하고 있으니 아직도 저 컨셉으로 해먹을 수 있는게 아닐까?
노래는 예전 곡들과 변함없이 20대 여성의 취향의 노래다.
이런 스타일이 먹히니까 계속 들고 나오는 거 같다.
흑자는 짙은 화장에 싸구려처럼 나와놓구 맨날 럭셔리하게 보일려구 노력한다고
악평을 늘여 놓지만...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짙은 화장이 어울리는 여자 스타도 사실
몇몇 없다. 청순한 이미지로도 잘 먹히는데 괜히 짙은 화장으로 나오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더 거부감만 드는게 사실이니까~
이제는 섹시 컨셉도 슬슬 물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올해도 변함없이 굳히기로 가신다.
이제 나이도 나이인 만큼 다른 스타일로 변환이 필요하실텐데~
그래도 아직까지 섹시한 건 명백한 사실이다.
그만큼 잘 관리하고 있으니 아직도 저 컨셉으로 해먹을 수 있는게 아닐까?
노래는 예전 곡들과 변함없이 20대 여성의 취향의 노래다.
이런 스타일이 먹히니까 계속 들고 나오는 거 같다.
흑자는 짙은 화장에 싸구려처럼 나와놓구 맨날 럭셔리하게 보일려구 노력한다고
악평을 늘여 놓지만... 난 개인적으로 저렇게 짙은 화장이 어울리는 여자 스타도 사실
몇몇 없다. 청순한 이미지로도 잘 먹히는데 괜히 짙은 화장으로 나오시는 분들 보면
오히려 더 거부감만 드는게 사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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