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4. 22. 16:52
Holic's Story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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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봤던 일본드라마
'빵빵녀와 절벽녀'
<--- 제목이 진짜 이거다 ㅡ.ㅡ;;
내가 좋아하는 약간은 빈약한(?) 이토 미사키(전차남에서 완전 이상형으로 빠져들었죠 ㅋㅋ)와
그리고 항상 어깨가 결릴정도로 무겁다고 투덜되던....후카다 쿄코
(정말 크면 어깨에 무리가 가는 걸까요?)
거기서 나왔던 에피소드로 기억하는데......
역시 잘 생기고 볼일...
내가 하면 철창행.. 장동건,원빈이 하면 영광 ㅋㅋ
자세히보면 뒤에 남자들은 모두 OK를 들고 있다 ㅠㅠ
뭐 인류가 살아있는동안 같은 유전자로 복사해서 모두가 똑같은 얼굴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불평등한(?) 일들은 영원할 듯하다.
그래도 역시 사람이란 외모보단 속에서 나오는
기품, 인덕, 정신, 영혼들이 더 그 사람을 훌륭하고 멋지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래서 말인데~
소녀시대...원더걸스... 동생들~~!! 연락좀 주세요. 여기 마음씨 착한(?) 오빠가 있어요...쿨럭///
나 말곤 남잔 다 늑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시대...원더걸스... 동생들~~!! 연락좀 주세요. 여기 마음씨 착한(?) 오빠가 있어요...쿨럭///
나 말곤 남잔 다 늑대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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