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26. 15:42
Music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반응형
브라운 아이즈... 처음 고등학교 때 들어보고 한동안 멜로디를
콧노래로 흥얼 거릴 정도로 자주 들었던 좋아하던 그룹이었다.
남들은 뛰어난 가창력이 좋다고
환호하고 좋아했다지만.. 난 순전히 노래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애절했던게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러다가 돌연 해체를 선언 하더니 이제 재결합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귀에 익은 멜로디와 애절한 노랫말이 또 내 감성을 자극한다.
가지마..가지마..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