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임창정 결혼 장가간다…18세 연하 신부와 백년가약

jung9 2017. 1. 7. 19:25
반응형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지난 6일 품절남이 됐다.



임창정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신부 서 모 씨와 1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무려 18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사랑이다.







이 형~ 진심 좋아하는 것 같다.


하긴 18살 연하에 몸매에 미모를 보니 안 좋아할 리가 없잖아~!!!



형 이번에는 행복하게 잘 살아요~!!


부럽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