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1. 14:36
Holic's Life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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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나 회사원들이면 한번쯤 고민할만한 내용.
재능이 없으니 지금 있는 곳, 여기에서라도
벌어먹고 살아야 하는 게 맞다고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그래도 모두들 일탈을 꿈꾸는..........그렇죠. 사람에게 '자유'는 아름다운 거니까요.
하지만, 마음 속 본심은 조금 다를 겁니다.
아~ 나도 뽀로로인가봐요.
노는 게 제일 좋아.
그냥 퇴근 하는 길에 로또나 한 장 사야겠네요.
인생역전~! 이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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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요즘에 꽂힌 처자입니다.
'전종서'
영화 '버닝'에 나오죠.
쌍꺼풀도 없고 털털한 느낌으로 연기 하는데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설레일까요?
음..나이 먹으니 이상형도 바뀌나봐요.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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