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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청년 + 백수 = 홀릭?!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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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0. 11:16 Holic's Talk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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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 그래 그때부터였나 보다.


왕따라는 신조어가 생기기 시작했다.



따돌림. 괴롭힘. 무신경.


어렸기 때문에 더욱 더 몰랐던 잘못들...

내가 그룹에서 배척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동조를 해야만 했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표적이 된다는 걸

잘 알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성인들한테도 이런 건 바뀐 게 없나 보다.


거기다가 올림픽에서 이런 추한 모습이라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슬로건은 '하나된 열정' 아니였던가?


무얼 위한 질주였나? 나머지 두 선수들이 생각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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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g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