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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 청년 + 백수 = 홀릭?!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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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1. 13:27 Holic's Story

항상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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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밭막국수 - 저희 집안 40년 단골집입니다. 막국수 장이 삼삼한 편이라 간이 쎄지 않고 메밀 맛이 아주 잘 느껴지는 것이 일품입니다. 면은 쫄깃하지 않고 입 안에서 씹으면 풀어지는 느낌의 면입니다. 어쨌든 양념장은 최고! 닭갈비 집도 함께 붙어있는데 허브 닭갈비가 정말 맛있습니다. 아, 철판 닭갈비가 아니고 숯불 닭갈비입니다~ 밑반찬도 잘 나와서 좋아요 ^^ 

 

남촌막국수 - 가게 비주얼은 정말 세월이 그대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맛은 샘밭막국수 보다 간이 쎈 편이지만 정말 맛있습니다. 곱베기가 1천원 추가되지만 면은 3덩어리가 나옵니다. 동치미 국물이 일품!

 

토담 닭갈비&막국수 - 소금구이 닭갈비와 더덕구이는 조합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샘밭집 닭갈비보다 더 맛이 좋습니다. 더덕구이는 늘상 먹던 바로 그 더덕구이이며 양념 닭갈비보다는 소금구이 닭갈비를 추천드립니다. 막국수는 후식으로 먹기 좋은 맛입니다만 막국수만 먹으러 가기엔 맛이 좀 부족한 편입니다. 

 

참나무 맥반석 닭갈비 - 양념 숯불 닭갈비라 하면 바로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매운 맛 좋아하시는 분께도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보통 연기가 자욱한데 매운 닭갈비를 드시는 테이블에서 엄청나게 매운 향이 돌아 눈이 좀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숯불닭갈비 맛은 개인적으로 이곳이 참 입에 맞습니다. (매운 맛은 너무 매워요) 아, 보통 보셨던 쟁반 막국수를 보실 수 있는데 그닥.. 차라리 여기서 닭갈비를 드시고 샘밭막국수에서 막국수를 드십시오.

 

우성닭갈비(인공폭포 근처) - 집안 50년 단골집입니다. 철판 닭갈비 하면 바로 이곳입니다. 보통 명동 닭갈비를 많이 찾아가시는데 거기는 외지인 입맛에 맞춘 곳이라 간이 상당히 쎕니다. 우성닭갈비는 주말에 찾아가면 줄서서 먹는 풍경을 보실 수 있는데 그럴만한 맛입니다. 간이 그리 쎄지않고 닭고기의 담백함과 야채에서 나오는 즙의 풍미로 오리지널 닭갈비의 맛을 내어줍니다. 동치미는 조금 달달한 편이라 아마.. 치킨무가 생각나실 수 있습니다. (꼭 우동사리와 닭내장을 넣어서 드십시오) 다른 집도 많지만 일단 TOP5 를 골랐습니다.



춘천에서 많이 먹어본 막국수지만 정말 위에 나온 집들은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해서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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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ung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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